도쇼다이지
당쇼우다이사는 나라 시대에 당나라의 고승인 감진화상이 창건한 사찰로, 759년(천평보지 3년)에 신단부 친왕의 구저택에 설립되었습니다. 감진화상의 발원으로 설립된 사찰로, 금당, 강당, 고탑, 교창 등은 국보로 남아 있으며, 나라 시대의 건축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금당은 일본 최古의 천평 건축으로 유명하며, 헤이세이 21년(2009년)에 수리를 마쳤습니다. 경내에는 감진화상상(국보)과 천평 조각도 많으며, 6월부터 8월까지 피는 연꽃도 볼거리입니다. 당쇼우다이사는 율종의 총본산으로서 불교의 중요한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 관광지 이름
- 도쇼다이지
- 위치
- 〒630-8032 나라시 고조초 13-46
- Access
- JR 나라역에서 육조산행 버스로 17분, '당쇼제사' 하차 후 바로 앞입니다.
킨테츠 니시노쿄역에서 도보 8분입니다. - 주차장
- 150대
- 영업시간
- 08:30~17:00 ※입장은 16:30까지입니다.
- 정기 휴일
- 없음
- 요금
- 대인・대학생…1000엔
고등학생・중학생…400엔
초등학생…200엔 - 연락처
- 전화번호: 0742-33-7900
-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