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쿠지
기본 정보
- 관광지 이름
- 호토쿠지
- 위치
- 〒376-0041 기타시 카와우치초 5-1608
- Access
- JR 양모선 기류역에서 택시로 약 20분 또는 오리히메 버스 가와우치선 "호우토쿠지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북관동고속도로 오타 기류 IC 또는 이세사키 IC에서 약 30분
- 주차장
- 있습니다
- 영업시간
- 09:00~16:00
- 정기 휴일
- 없음
- 요금
- (관람료) 성인 500엔, 고등학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 연락처
- 전화번호:0277-65-9165
- 공식 사이트
지도
상세 정보
호토쿠지는 무로마치 시대인 호토쿠 연간(1450년경)에 창건된, 군마현 기류시에 있는 임제종 건장사파의 선종 사찰입니다. 창건 당시에는 기류 영주인 기류 마사쓰나 공에 의해 세워졌다고 전해지며, 약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입니다. 산호는 ‘린자이산(臨済山)’이며, 고요함과 자연에 둘러싸인 산중에 자리한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 도코모미지 ― 호토쿠지 최대의 볼거리
호토쿠지가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도코모미지’입니다.
‘도코모미지’란 잘 닦인 마룻바닥에 사계절 자연이 비쳐 보이는 환상적인 광경을 뜻합니다.
봄의 새잎,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처럼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색채가 바닥에 반사되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도코모미지’는 ‘단풍 리플렉션’이라고도 불리며, SNS 등에도 많은 사진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도코모미지를 공개하는 사찰은 몇 곳뿐이며,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허용되는 곳은 호토쿠지만이라고 합니다.
📅 특별 공개
‘도코모미지’는 봄·여름·가을 기간 한정으로 본당이 특별 공개되어, 참배객은 본당 안에 들어가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당은 선종 방장 양식이라 불리는 구조로, 간토 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건축 양식입니다.
2025년 특별 공개 일정은 다음과 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봄의 도코모미지 특별 공개: 4월 12일~5월 18일
어린잎의 초록이 바닥에 비치고 모란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풍령 축제·여름의 도코모미지 특별 공개 ‘시원함을 느끼다’: 7월 5일~9월 23일
짙은 녹음의 단풍이 시원하게 빛나고, 풍령 소리가 경내에 울려 퍼지는 운치 있는 기간입니다.
• 가을의 도코모미지 특별 공개 ‘리플렉션, 바닥에 비친 세계’: 10월 18일~12월 3일
경내의 약 100그루 단풍나무가 붉고 노랗게 물들어, 마치 극락정토 같은 아름다움이 펼쳐집니다.
밤에는 라이트업도 진행되어, 낮과는 다른 환상적인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풍령 축제와 계절 행사
여름의 풍물시로 열리는 ‘풍령 축제’도 호토쿠지의 대표 행사입니다.
약 3,000개의 풍령이 경내를 장식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맑은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참배길에는 풍령 터널이 설치되어, 형형색색의 풍령과 빛의 대비가 찾아오는 이들을 시원하게 감싸 줍니다.
또한 경내에는 ‘바람개비’와 ‘잉어 깃발’, ‘비닐우산 아트 전시(앰브렐라 스카이)’ 등 포토 스폿으로 인기 있는 장식들도 등장합니다.
더불어 ‘복이 겹겹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일본식 우산 탑 ‘복카사네가사네’도 설치되어, 화려하고 행운을 기원하는 분위기가 퍼집니다.
계절마다 정성껏 꾸민 장식이 마련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 경내의 볼거리
호토쿠지의 경내는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고요한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 가레산스이 정원:
하얀 모래와 돌로 구성된 정원은 본당 앞에 펼쳐져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후스마에 ‘쌍룡도’:
본당 내부의 후스마에는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박력 있는 쌍룡의 수묵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 후스마에 ‘사자 유유노도’:
본당의 다른 방에는 사자가 우아하게 노니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있어, 이 또한 볼 만합니다.
• 석정·스이킨쿠쓰:
경내 정원에는 고요함 속에 울려 퍼지는 물소리가 마음을 치유해 주는 ‘스이킨쿠쓰’도 있습니다.
• 지장보살상들:
‘나데지조’, ‘호호에미지조’, ‘요로코비지조’ 등 사랑스러운 지장보살상이 다수 안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자를 쓴 50기의 지장보살상이 늘어선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 고슈인의 매력
호토쿠지에서는 매달 바뀌는 고슈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지가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려내는 예술성 높은 고슈인은 참배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은 미리 작성해 둔 형태로 배포되지만, 그 색채와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마치 그림 같습니다.
계절과 행사에 맞춘 한정 디자인도 등장해, 방문할 때마다 다른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 호토쿠지의 매력 정리
호토쿠지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사계절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사찰입니다.
‘도코모미지’, ‘풍령 축제’, ‘단풍정토’ 등의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변화와 고요함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게 합니다.
또한 촬영 자유라는 열린 자세도 매력 중 하나로, 많은 참배객들이 SNS 등을 통해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호토쿠지는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바로 ‘마음의 정토’라 부르기에 걸맞은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