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박물관
철도박물관은 2007년 10월 14일 사이타마시 오미야에 개관한 JR 동일본 창립 20주년 기념 사업의 메인 프로젝트입니다. 2018년에는 남관을 오픈하고 본관 전시도 전면적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관내는 "차량", "역사", "일", "과학", "미래"의 5개 스테이션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전시를 통해 철도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41 대의 실물 차량과 80분의 1 크기의 철도 디오라마, 체험형 박물관이 있으며, 운전사 체험과 철도 시뮬레이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와 철도 팬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기본 정보
- 관광지 이름
- 철도 박물관
- 위치
- 〒330-0852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 다이세이초 3초메 47번
- Access
- JR 오미야역에서 뉴 샤틀 이용, '철도 박물관(다이세이)역' 하차 후 도보 1분
- 주차장
- 있음
- 영업시간
- 10:00~17:00(입장은 16:30까지)
- 정기 휴일
- 매주 화요일, 연말연시
- 요금
- 일반 1,600엔, 초중고생 600엔, 유아(3세 이상) 300엔
- 연락처
- 전화번호:048-651-0088
-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