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와 인연이 있는 성터
센고쿠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 짙어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볼거리가 많습니다.
AI 요약
이 내용은 AI가 생성한 요약입니다. 운영 시간, 요금, 휴관일은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 역사와 긴카산에서 바라보는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성터입니다.
기후성은 센고쿠 시대에 사이토 도산과 오다 노부나가가 거점으로 삼았던 성터입니다. 현재의 천수각은 복원 건물로, 내부 전시와 전망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긴카산 정상에 있어 나가라강과 기후 시내, 멀리 이어지는 산줄기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센고쿠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 짙어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볼거리가 많습니다.
기후 시내와 나가라강, 주변 산들을 넓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현지 이동 동선이 비교적 알기 쉬워 관광 중 들르기 좋습니다.
기후공원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 천수각과 전망을 둘러본 뒤, 주변 성 아래 마을을 산책하면 편리합니다.
기후성은 예전에 이나바야마성이라 불렸으며, 전국시대에는 사이토 도산 공의 거성이었던 곳입니다. 특히 기후성의 이름을 천하에 널리 알린 것은 에이로쿠 10년(1567년)(한 설에는 에이로쿠 7년) 8월, 비범한 영웅 오다 노부나가 공이 이 성을 공략하여 이 일대 지역을 평정함과 동시에 지명도 ‘이노구치’를 ‘기후’로 개칭하고, 천하 통일의 거점으로 삼은 때부터였습니다.
현재의 성은 쇼와 31년 7월, 기후성 재건 기성동맹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성 내부는 사료 전시실, 누각 상층은 전망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긴카산 일대는 헤이세이 23년(2011년)에 ‘기후성터’로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기후성은 현재 축성되어 있는 성곽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높이(표고 329미터)에 있으며, 최상층에서는 아래로는 우카이로 유명한 청류 나가라강이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고, 동쪽에는 에나산, 기소 오와타케산이 웅장한 모습을 보이며, 북쪽에는 노리쿠라와 일본 알프스가 이어져 있습니다. 또한 서쪽에는 이부키, 요로, 스즈카의 산계가 이어지고, 남쪽에는 노비의 넓은 평야가 풍요롭게 펼쳐지며, 기소강이 유유히 이세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기후성터는 산 위의 성곽 부분과 산기슭의 거관 부분을 중심으로 한 성으로, 그 사이를 잇는 등성로와 산중의 요지에 배치된 보루,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 그 자체가 천연의 요새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기후성터의 역사적 가치를 정리하면 다음의 3점으로 집약된다고 생각됩니다.
▸ 오다 노부나가 공이 천하 통일의 거점으로 삼은 성이라는 점.
노부나가 공이 기후성 이후에 축성한 아즈치성은 근세 성곽의 출발점이라고도 불리지만, 기후성터에는 석축 외에도 거석열을 사용하는 등 그 구축 기술에 근세의 선구라 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엿보입니다. 기후성터는 중세에서 근세로의 전환기에 해당하는 일본사상 중요한 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포르투갈 선교사 루이스 프루이스 등의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는 점.
기후성터에는 루이스 프루이스와 야마시나 도키쓰구 등이 방문하였으며, 그때의 기록을 통해 성의 구조 일부를 알 수 있습니다. 문헌의 서술과 유적의 대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보기 드문 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정원사에서도 귀중한 정원터가 발견되고 있다는 점.
산기슭의 오다 노부나가 공 거관터는 거석열뿐만 아니라 주변의 암반 등 자연 지형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의식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원 유구 가운데 가장 안쪽에서 확인된 원지 유구는, 연못의 구조와 입지 등으로 보아 교토의 히가시야마도노(현재의 긴카쿠지)와의 유사성이 지적되고 있으며, 쇼군의 전통과 권위를 계승하려 했던 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사적 기후성터 보존 활용 계획
사이토 도산 공에 의한 축성 이전의 긴카산(이나바야마)은 와카에 읊어지는 경승지이자 이나바 신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신앙의 산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곳에 성이 축조될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즉, 풍부한 자연을 바탕으로 형성된 옛부터의 신앙 대상과 경승지 등 특별한 산이었기에, 전국시대에 이르러 성곽으로 이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폐성 이후에도 오와리 번주의 오나리나 사냥 등의 장소로, 더 나아가 근대 이후에는 기후공원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휴식의 산이 되는 등, 성터인 긴카산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긴카산에는 성터뿐만 아니라 자연, 신앙, 경관, 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기후시에서는 이와 같은 긴카산의 역사적 변천과 가치의 중층성을 바탕으로, 장래에 걸쳐 지켜 전하기 위한 ‘사적 기후성터 보존 활용 계획’을 레이와 3년 12월에 수립했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지역의 보물인 기후성터(긴카산)의 보존 활용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써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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