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즈미 신사
기본 정보
- 관광지 이름
- 오야마즈미 신사
- 위치
- 〒794-1304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오오미시마초 미야우라 3327
- Access
- JR 예산선 이마바리역에서 세토 내해 교통 급행 대미시마행 버스로 1시간, 오야즈미 신사 앞 하차 후 바로 연결
니세토 자동차도 (세토 내해 시마나미 해도) "대미시마 IC"에서 약 15분 소요 - 주차장
- 있습니다
- 영업시간
- 경내 자유, 보물관은 8:30부터 16:30까지 운영(폐관 17:00)됩니다.
- 정기 휴일
- 연중무휴
- 요금
- [대산지신사]무료
[보물관・해양박물관]어른 1000엔/고등학생・대학생 800엔/초등학생・중학생 400엔 - 연락처
- 전화번호:0897-82-0032
- 공식 사이트
지도
상세 정보
오야마즈미 신사는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오미시마초 미야우라에 자리한 유서 깊은 신사로, 전국에 약 1만 곳이 있다고 전해지는 야마즈미 신사와 미시마 신사의 총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토나이카이 거의 중앙에 위치한 게이요 제도 최대의 섬 오미시마에 있으며, 예로부터 ‘일본 총진수’라는 존칭으로 불려 왔습니다. 에히메현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전해지며, 시마나미 해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신앙의 중심지로서 많은 참배객이 찾아옵니다.
주제신은 오야마즈미노 오카미입니다. 오야마즈미노 오카미는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신으로, 산의 신인 동시에 바다의 신이자 항해의 신으로도 숭배받고 있습니다. 또한 천손 니니기노 미코토의 비인 코노하나사쿠야히메노 미코토의 아버지 신으로, 일본 건국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신으로서 존숭받고 있습니다.
## 오야마즈미 신사의 역사
오야마즈미 신사의 창건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신사에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진무 천황의 동정 이전에 오야마즈미노 오카미의 후손인 오치노 미코토가 오미시마에 조신을 모신 것이 그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처음에는 현재의 가미우라초 세토 부근에 자리하고 있었으나, 요로 3년(719년) 4월 22일에 현재의 미야우라로 이전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전일은 오늘날에도 중요한 제례의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세토나이카이 항로의 수호신으로 두터운 신앙을 받아 왔으며, 중세에는 겐지와 헤이시를 비롯해 많은 무장과 수군의 숭배를 받았습니다. 특히 세토나이카이에서 활약한 고노 씨와 무라카미 수군 등 무장들로부터 깊은 신앙을 받았으며, 전승 기원과 승전 보고를 위해 수많은 무구가 봉납되었습니다.
다이쇼 4년(1915년)에는 시코쿠에서 유일한 국폐대사로 승격되었으며, 현재도 전국 야마즈미 신사와 미시마 신사의 총본사로서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 주제신과 신덕
오야마즈미 신사의 주제신인 오야마즈미노 오카미는 다양한 신덕을 지닌 신으로 신앙받고 있습니다.
주요 가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산악 수호
• 해상 안전
• 항해 안전
• 교통 안전
• 승전 기원
• 사업 번창
• 오곡 풍요
• 가정 평안
• 건강 장수
• 순산·자녀 기원
산의 신과 바다의 신이라는 두 가지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어업 종사자와 선원, 무사들의 두터운 신앙을 모아 왔습니다.
## 수령 2,600년이 넘는 신목, 거대한 녹나무
경내에서 가장 유명한 존재는 본전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신목인 거대한 녹나무입니다.
이 녹나무는 ‘오치노 미코토 친수의 녹나무’라고 불리며, 신사에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오치노 미코토가 조신을 모실 때 직접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추정 수령은 약 2,600년에 이른다고도 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고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 둘레가 매우 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신비로운 모습은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며, 오야마즈미 신사를 대표하는 신앙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내의 녹나무 군락은 ‘오야마즈미 신사의 녹나무 군락’으로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본전·배전(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오야마즈미 신사의 본전과 배전은 모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본전
본전은 무로마치 시대 전기에 재건된 삼간사 나가레즈쿠리 양식의 사전입니다.
붉은 칠과 흰 벽이 아름다운 건물로, 히와다부키 방식의 지붕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세 신사 건축을 대표하는 귀중한 건축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 배전
배전 역시 무로마치 시대 전기에 재건된 것으로 여겨지며, 맞배지붕에 가라하후가 달린 예배 공간을 갖춘 중후한 건축물입니다.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하는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며, 많은 참배객이 이곳에서 기도를 올립니다.
## 가미쓰샤·시모쓰샤
오야마즈미 신사에서는 본전뿐만 아니라 섭사인 가미쓰샤와 시모쓰샤도 중요한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미쓰샤에는 오오이카즈치노 카미가, 시모쓰샤에는 타카오카미노 카미가 모셔져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본사·가미쓰샤·시모쓰샤 세 신사를 통칭하여 오야마즈미 신사로 신앙하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국보·중요문화재를 자랑하는 보물관
오야마즈미 신사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보물관입니다.
관내에는 일본 전국적으로도 매우 귀중한 무구와 갑옷, 도검류가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지는 무구를 비롯해, 역대 무장들이 봉납한 갑옷과 도검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국보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자료도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구류의 소장 수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며, 전국의 국보·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무구와 갑옷류의 약 80%를 소장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오야마즈미 신사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국보·중요문화재 무구류를 소장한 신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신문
오야마즈미 신사의 신문은 ‘스미키리 오시키 지지미 산몬지’입니다.
오시키라고 불리는 제사용 그릇 안에 물결 모양의 세 글자를 배치한 문양으로, 예로부터 신사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신문은 오야마즈미 신앙을 깊이 숭배했던 고노 씨와 무라카미 씨 등이 가문 문장으로 사용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경내의 볼거리
경내에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천연기념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재가 남아 있습니다.
총문은 2010년에 재건된 전나무 목조 건축물로, 높이가 약 12m에 이릅니다.
또한 ‘일본 총진수 오야마즈미 다이묘진’이라고 새겨진 사호석은 메이지 42년(1909년)에 참배한 초대 내각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가 직접 쓴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경내에서는 본전·가미쓰샤·시모쓰샤의 신체산으로 여겨지는 와시가토산, 안진산, 오미야마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신사와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진 신성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시마나미 해도를 대표하는 신앙의 성지
오야마즈미 신사가 자리한 오미시마는 ‘신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시마나미 해도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사이클리스트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신사 주변에는 세토나이카이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 역사·자연·신앙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맺음말
오야마즈미 신사는 전국 야마즈미 신사와 미시마 신사의 총본사로 알려진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오야마즈미노 오카미를 모시고 있으며, 산의 신·바다의 신·항해의 신으로서 예로부터 두터운 신앙을 받아 왔습니다.
경내에는 수령 약 2,600년으로 전해지는 신목인 거대한 녹나무가 우뚝 솟아 있고, 본전과 배전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물관에는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귀중한 무구와 갑옷류가 다수 소장되어 있어,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재의 보고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시마나미 해도 관광의 중심 명소로,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세토나이카이의 절경과 신성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명사찰입니다.
오야마즈미 신사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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