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동양 미술
일본과 중국의 회화·조각·공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AI 요약
이 내용은 AI가 생성한 요약입니다. 운영 시간, 요금, 휴관일은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덴노지 공원에서 명작을 감상하며 차분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덴노지 공원 안에 자리한 시립 미술관으로, 일본과 중국의 회화·조각·공예 작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별전뿐 아니라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와 공모전도 열려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잘 어울립니다.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회화·조각·공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별전은 물론 지역 미술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립니다.
공원 산책이나 주변 관광과 함께하기 좋아 일정에 넣기 편리합니다.
덴노지역에서 걸어서 미술관에 간 뒤, 덴노지 공원과 주변 지역을 산책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사카시립미술관은 쇼와 11년(1936년) 5월, 오사카 시민에게 뛰어난 미술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윤기를 더하는 한편, 미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오사카의 문화 진흥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관했습니다. 미술관은 덴노지공원 안에 위치하며, 그 부지는 예전에 스미토모가의 본저택과 정원(현재의 게이타쿠엔)이 있던 곳입니다. 이 토지와 정원은 스미토모가로부터 오사카시에 기증된 것이며, 미술관 설립에는 민간의 큰 기여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건물은 본관(지상 3층·지하 1층)과 헤이세이 4년(1992년)에 신설된 신관(지하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국내외의 뛰어난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 외에도 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컬렉션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전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회화, 조각, 공예 등 약 13,500점에 이르는 작품을 소장·전시하고 있으며, 사찰과 신사 등에서 기탁된 작품도 수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 작품 중에는 국보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것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미술사적·문화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지하에 마련된 덴노지 갤러리(구 명칭: 지하 전람실)에서는 미술 단체가 주최하는 공모전이 연중 개최되며, 많은 시민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열린 전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모전에서는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작가와 원로 작가의 작품이 선보여져 지역 미술 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술관에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있으며, 본관 3층에는 미술연구소가 병설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소묘, 회화, 조소의 실기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미술 교육과 연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큐레이터에 의한 갤러리 토크 실시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기 지도 등 교육·보급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과 미술을 잇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립미술관의 특징으로는 다채로운 기증·기탁 컬렉션의 존재를 들 수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베 컬렉션’, ‘야마구치 컬렉션’, ‘타마 컬렉션’, ‘카잘 컬렉션’, ‘스미토모 컬렉션’, ‘오노 준조 컬렉션’, ‘타하라 컬렉션’ 등이 있으며, 각각 미술관 소장품의 폭과 깊이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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